월트 디즈니의 역사 및 대표작 소개, CEO

 

월트 디즈니의 역사 

월트 디즈니는 1923년 월트 디즈니와 로이 O. 디즈니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다. 처음에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시작했고 1928년 미키마우스를 비롯한 유명한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. 그 이후로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영화, 텔레비전 프로그램, 테마파크, 굿즈 등을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. 월트 디즈니는 오랜 세월동안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들을 창조하고 많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으며 이는 전세계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다. 월트 디즈니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를 놀라운 시각효과와 감동적인 음악을 통해 감동을 배가시킨다. 

월트 디즈니의 대표작 소개

월트 디즈니의 흥행 대표작을 몇 개 소개 하면 

1. 라이온 킹 : 1994년 제작, 아프리카 사바나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사랑과 용기를 다루며, "Can you feel the love tonight" 과 같은 히트곡을 내며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다. 

2. 겨울왕국 : 2013년 제작, 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얼음 마법력을 지닌 엘사와 그의 동생 안나 간의 사랑과 용기를 다루고 있으며 " Let it go" 역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다. 

3. 알라딘 : 1992년 제작. 동화 속 아라비안 나이트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, 알라딘과 자스민, 지니와의 모험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다. "The whole new world" 노래가 유명하며 2021년에 실사 리메이크 되었다. 

4. 인어공주 : 1989년 제작. 동화 속 인어공주 아리엘의 사랑이야기로 "Under the sea" "part of the world"(그곳에서)는 큰 사랑을 받았다. 

그외 토이스토리 시리즈, 라푼젤, 모아나, 인크레더블스, 아이언맨 등 다양한 흥행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다. 

월트 디즈니의 CEO 

현재 CEO는 밥 챕먼으로 그는 디즈니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, 이전에는 경험 및 소비재 사업을 책임지는 디즈니 파크스의 의장을 맡았다. 밥챕먼은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며, 디즈니 콘텐츠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.